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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트렌드] 달라진 성형 관련 방송 프로그램들, 내면의 치유와 변화를 이끄는 진정한 의미를 찾다


성형이 보편화된 만큼, 성형에 관한 방송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제작되고 있는데요, 지난 29일 시즌4를 내놓은 스토리온TV ‘렛미인’과 지난달 방송된 SBS ‘백 투 마이 페이스’가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성형을 일회성 소재가 아닌, 주요 테마로 설정해 제작한 방송 프로그램들은 단순 외모 변화가 아닌 진정한 성형의 의미를 전달하는 방향으로 그 흐름을 옮겨가는 듯 한데요, 오로지 성형에 의존해서 인생 역전을 이룬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니 이러한 흐름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겠죠!

 
2011년 첫 방송 때부터 성형을 부추길 수 있다는 비판들이 따라다녔던 스토리온TV ‘렛미인’, 어느덧 시즌4를 맞았네요. 계속해서 진정한 메이크 오버의 의미를 찾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비판들을 완전히 잠재울 수는 없었어요. 하지만 이번 시즌4, 연출자들과 출연진들 모두 단단히 준비한 것 같습니다. 2011년부터, 시즌4가 될 때까지 존속할 수 있었던 ‘렛미인’의 저력도 대단합니다.


심리치료 병행된 참된 미인상을 조명해 보는 성형 관련 프로그램들
 

‘렛미인’ 시즌4의 첫 방송에서는 남자 같은 외모로 살아왔던 사례자의 성공적인 메이크 오버 과정이 담겼었죠. 방송을 보면서 지난 시즌들보다 더욱 단단해 졌다고 느껴진 부분이 있었는데요, 바로 진짜 메이크 오버가 필요한 마음 속 상처를 치유해 주고자 하는 노력이었습니다. 


같은 성형을 소재로 하였지만 다른 방식으로 접근한 SBS ‘백 투 마이 페이스’는 단 한 차례의 방송이었지만 사람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었어요. 수 차례의 성형수술로 성형미인이 되었지만 콤플렉스는 늘어만 가고 생활의 불편함까지 겪게 된 참가자들이 나왔었는데요, 이 프로그램에서는 성형 중독을 불러일으킨 근본 원인을 찾고 함께 치유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었어요. 성형으로 외모를 업그레이드 시키기 이전의 ‘내면 치유’에 중심을 둔 신선한 시도의 프로그램이었죠.


유행하는 얼굴, 연예인 얼굴 복사한 성형수술은 후회의 지름길 


저희 드림성형외과에도 성형을 해서 예뻐지면 자신의 모든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라고 믿는 분들의 문의가 가끔 있기도 해요. 그 때마다 드림 가족 모두는 환자분의 입장에서 진짜 필요한 성형수술이 있는지, 있다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상담해 드린답니다. 진심은 통한다고 이런 부분은 상담을 받으시는 환자분들께서 더욱 잘 느끼시는 것 같아요. 무조건적으로 성형 수술을 권하지 않고 자신의 입장에서 상담해 주시는 원장님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말과 연락이 끊이지 않는 것을 보면 말이죠. 


그리고 드림에서 강조해서 조언해 드리는 말씀 중 하나가 있죠? 바로 유행하는 얼굴이나 연예인과 똑 같은 얼굴로 성형하는 것은 진정한 미가 아니라는 것.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얼굴과 자신의 매력을 살린 성형이 옳다는 것 말이죠. 이 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드림성형외과 박양수 원장님은 또 강조하십니다. 


동경인물과 똑 같은 얼굴로 성형하는 사람들, 진정한 자신은 잃지 않기를


좋아하면 닮아간다는 말도 있지만, 좋아하는 마음과 동경이 심각해서 똑같은 외모를 갖고 싶어하는 경우도 미디어를 통해서 보셨을 거예요. 


작년 10월,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홍여름 양은 세계적 슈퍼모델 미란다 커의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정말 ‘신토불이 미란다 커’라는 닉네임이 어울릴 만큼 빼 닮게 수술을 하신 것 같았어요. 


미란다 커가 많은 여성의 워너비인 건 알았지만 이렇게 똑같게 수술하신 분을 보다니…드림이도 놀랐답니다. 

 
사실 성형 전의 얼굴도 미인이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 미인형 얼굴이었는데요, 동경하는 대상과 닮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면 자연 미인의 얼굴도 소용이 없나 봐요. 


이렇게 홍여름 양처럼 동경하는 인물과 똑 같이 되고 싶은 경우가 있는가 하면, 한국인이 되고 싶어 십 여 차례 성형 수술을 한 브라질 남성도 있었어요. 얼마 전 미디어를 통해 알려진 이 브라질 청년 막스 니시샨 군은 한국인 얼굴이 되어 것이 기쁘지만 이제 더 이상 성형할 생각은 없다고 했다는데 아마 이 기사를 본 대부분의 분들도 더 이상의 성형은 말리셨을 것 같아요. 한국인이 되고 싶은 마음은 고맙지만, 앞으로는 막스 본연의 모습은 잃지 않고 더욱 한국을 사랑해 주셨으면 해요. 다가올 ‘2014 브라질 월드컵’ 때도 한국을 응원 하겠다는 말 잊지 말고요~. ^^  


성형수술에만 의존한 ‘인생 역전’은 불가능


스토리온TV ‘렛미인’ 시즌4의 담당 연출자 박현우 PD는 제작발표회를 통해 단순 미용이 아닌 육체적, 정신적 콤플렉스를 극복하도록 돕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는데요, 다부진 포부만큼 더 따뜻한 내용들 기대할게요~! 


자연 미인, 성형 미인 상관없이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마음가짐이라는 것. 이 마음이 기본이 되었을 때 성형 후에도 만족감이 높다는 것. 수 십 년간 경험을 통해 확신한 드림인데요, 이러한 확신에 따라와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들에 박수를 보내드릴게요. 


올바른 성형 문화가 자리잡게 하는 다양한 노력들, 드림도 계속해서 함께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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