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늘어지고 처진 과도한 볼살 ‘아큐리프트’로 해결

[세계일보 2012-02-23]

 

30대 초반의 직장 여성 이모씨는 나이가 들수록 점점 처지는 볼 살이 고민이다.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는데, 자꾸만 늘어지는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실제 나이보다 4~5살은 더 들어 보이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이씨의 경우처럼 30대 이후 흔히 나타나는 피부탄력 저하로 인한 이중 턱이나 늘어지고 처진 볼 살은 나이가 들수록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과 탄력섬유가 감소하고 변성돼 피부탄력을 잃게 되고, 피하지방층에 지방 조직이 손실되면서 주름이나 처진 얼굴로 나타나게 된다.

 

 

 나이가 들면서 볼 살이 처져 입가에 깊은 팔자주름이 생기고 뾰족하던 턱 끝도 이중 턱으로 변할 때 쉽게 접할 수 있는 시술로 보톡스, 필러 등의 주사요법이 있긴 하지만 시술이 간편하고 효과가 좋은 반면 오래 지속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

 

 

 이와 달리 아큐리프트는 1444nm의 파장대로 개발된 레이저로 현존하는 레이저 장비 중 지방세포와 물에 대한 선택적 흡수도가 가장 뛰어난 미국FDA 승인을 받은 레이저 시술법이다.

 

 

 시술 방법은 피부에 작은 구멍을 내고 피하 지방을 녹여서 얼굴의 지방을 흡입한 후, 남는 피부에 아큐스컬 레이저를 다시 조사해 피부가 팽팽하게 당겨지면서 지속적인 효과를 낸다.

 

 

 드림성형외과 본원 김현석 원장은 “아큐리프트는 턱밑이나 볼 등 처진 부위의 지방을 녹이고 진피층을 자극해 얼굴을 자연스럽게 탱탱해 보이도록 만드는 효과를 낸다. 또한 물을 이용해 턱이나 볼 등의 지방을 녹이고 물이 흡수되면서 피부 탄력이 좋아지는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과도한 얼굴 살과 피부 처짐으로 인해 얼굴의 부피감이 늘어나면 실제 안면의 뼈 크기보다 얼굴이 커 보이게 되는데 아큐리프트로 얼굴을 지방 빼고 처진 피부를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작은 얼굴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또 턱살이 과도하게 발달해 U라인이 형성된 사람들에게 뛰어난 보정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두꺼운 지방층의 두께를 줄여주는 것으로 시술 주변부위 피부를 달라붙게 하여 갸름한 얼굴을 기대할 수 있게 한다.

 


 무엇보다 아큐리프트는 지방을 녹이는 지방분해술과 피부에 자극을 줘 탄력을 높이는 시술을 결합시킨 것으로 전신마취가 필요 없고 시술 시간이 보통 30분 안팎으로 짧다. 또 절개가 필요하지 않아 시술 후 통증, 멍, 붓기가 최소화되고 일상으로의 복귀가 빠르다. 시술 후에는 일반 주름성형이나 지방흡입술처럼 압박붕대를 할 필요도 없다. 또한 피부가 빨갛게 되거나 딱지가 생기는 현상이 없어 회복기간이 짧다.

 


 얼굴에 딱지가 생기거나 붉어져서 회복기간이 필요한 시술은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레이저를 쏘는 기구의 굵기가 1mm 남짓으로 작아 흉터에 대해 걱정할 필요도 없다. 때문에 바쁜 직장인이나 회복과정이나 수술사실을 외부에 알리기 곤란한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최근 V라인과 동안 열풍이 거세지면서 작고 입체적인 얼굴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어떤 시술이든 그 첫 번째는 안전성이다.

 


 김현석 원장은 “아큐리프트가 20~50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령대에 얼굴선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부담 없는 시술법이긴 하지만 레이저를 한 곳에 과도하게 쏘거나 반복해서 여러 차례 쏘일 경우 피부가 움푹 파이거나 울퉁불퉁해지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레이저를 쏘는 위치와 쏘는 시간, 정도 등에 따라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며 “따라서 반드시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시술 받는 것은 필수”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