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가슴성형 안전하게 받으려면…

[국민일보 2012-02-10]

 

탄력 있고 볼륨감 있는 가슴은 모든 여성들의 바람이다. 이와 반대로 처지거나 빈약한 가슴은 옷맵시가 나지 않을뿐더러 이성과의 만남에서 콤플렉스로 작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남성의 가슴과는 달리 여성의 가슴은 운동이나 기타 방법으로는 풍만해지기 어렵다. 이는 여성의 가슴이 지방과 유선조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이처럼 작은 가슴으로 인해 고민하는 여성들 중 풍만하고 볼륨감 있는 가슴을 만들기 위해 가슴성형을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세계 3위의 여성 유방확대용 실리콘 생산업체인 PIP(폴리 임플란트 프로테즈사)가 만든 가슴성형 보형물이 발암 위험이 있는 공업용 실리콘을 사용해 유방 보형물을 생산했다는 사실이 보도되면서 가슴성형 수술을 받으려는 여성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의 가슴성형 수술 시 삽입되는 보형물에 대한 부분은 일단 안심해도 될 듯하다. 이는 해당사의 제품은 국내에 수입된 적이 없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의 발표가 있는데다가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보형물은 식양청의 허가를 받은 제품인 식염수백과 실리콘젤 형태의 코히시브젤이 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가슴 확대는 크게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법과 자가지방이 있다. 자가지방이식 가슴 확대는 복부, 엉덩이, 허벅지 등의 지방 조직이 국소적으로 축적된 부위에서 지방을 제거해 빈약한 가슴에 주입해주는 방식으로 한 번에 크게 할 수 없지만 가슴자체가 절반이 지방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지방이 들어오면 자연스러운 촉감과 모양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보형물을 삽입하는 경우 한 번 넣게 되면 모양이 변하거나 흡수되는 것이 없기 때문에 계속 모양이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때 사용되는 보형물로 우리나라에서는 식염수백과 실리콘젤 형태의 코히시브젤이 주로 사용된다.

 

이 중 특히 최근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코히시브젤은 실리콘 보형물로 기존의 실리콘 보형물보다 점성이 높아 인체 내에서 터지더라도 안전하며, 인체조직과 유사하게 촉감이 부드럽고 수술 시 디자인된 모양과 형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박양수 드림성형외과 원장(본원)은 “코헤시브젤 보형물은 실제 가슴과 매우 흡사한 모양과 촉감으로 자연스러운 유방을 만들어주는 획기적인 보형물이다”며 “미국 FDA와 국내 식약청의 승인을 받아 최근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고, 백이 손상되더라도 액체가 아닌 응고된 젤 형태이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코헤시브젤 보형물은 스무스 타입과 텍스처 타입 두 가지가 있다. 스무스 타입은 표면이 매끄러워 텍스처 타입 보다 상대적으로 촉감이 더 뛰어나지만 가슴 내에 움직임이 많아 수술 후 마사지를 통해 보다 자연스러운 가슴을 만들 수 있다. 텍스처 타입은 스무스 타입의 표면을 한 번 더 처리해 표면이 거칠고 두꺼운 반면, 거친 표면이 조직과 붙어 스무스 타입에 비해 상대적으로 촉감이 떨어지지만 고정돼 있기 때문에 수술 후 마사지가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

 

가슴확대술은 단순히 가슴에 보형물을 넣어 무조건 크게만 하는 수술이 아니다. 가슴성형 시 이상적인 가슴크기로 엉덩이보다 약 5㎝ 작거나 허리둘레+23㎝정도가 적당하다. 또 성공적인 수술을 위해서는 체형, 가슴둘레 및 처짐 상태, 절개 부위 등을 충분히 고려하고 흉곽의 모양, 배꼽과 가슴의 대칭, 재수술 여부도 사전에 꼼꼼히 체크한 뒤 수술에 임해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가슴성형 정보 자세히 보기 - http://e-dream.co.kr/info/bre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