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 여성, 노브라 꺼리는 이유있다"

"한국 여성, 노브라 꺼리는 이유있다"


최근 프랑스 브장송대 연구팀은 브래지어가 여성의 가슴 처짐과 호흡장애, 어깨 통증은 물론 유방암 발병률을 높이는 등 건강에 백해무익하다고 발표했다. 앞서 미국의 시드니 싱어 박사는 브래지어를 장시간 착용하면 유방암 발병률이 높아진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연구 결과에도 우리나라 여성의 브래지어 착용률은 98%에 육박하는 데다 착용시간 또한 길다. 브래지어 착용률이 유독 높은 이유는 보수적인 사회적 분위기와 개인적인 콤플렉스를 보완하려는 니즈가 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세계적인 언더웨어 브랜드의 조사 결과 유럽을 비롯한 서양 여성들은 자신의 가슴을 돋보이게 하거나 콤플렉스를 감추기 위한 용도로 브래지어를 착용한다고 답했다. 중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여성들은 타인의 시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여성의 평균 가슴사이즈는 A컵으로 D컵인 미국 여성과 큰 차이를 보인다. 국내 한 속옷 브랜드에 따르면 20대 여성 중 와이어가 있는 제품을 착용하는 여성이 80%를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가슴에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여성들이 볼륨있는 몸매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가슴 라인을 잡아주는 와이어가 있는 속옷을 착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드림성형외과 본원 가슴성형전문의 정재연 원장은 "본인에 맞지 않는 속옷을 지속적으로 착용해 가슴 처짐이나 사이즈 비대칭으로 내원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며 "가슴에 변형이 오기 시작하면 기능성 속옷이나 마사지 등으로도 개선이 쉽지 않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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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tnews24.com/#1_View_2013071808521762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307190100153540011693&servicedate=20130718